가야 한방족발 - 한방보쌈 中


25,000원 


( -2,000원 할인쿠폰 이벤트 중이라 23,000원 결제함)



얼마 전 족발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집에서 이번에는 보쌈을 시켜보았다. 


배달도 빨랐는데 사장님이 차를 타고 직접 오시는 것 같았고 무척 친절하심.


기분좋게 음식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보쌈 야식 먹을 준비. 




지난 번처럼 역시나 군더더기 없는 조합에 비주얼이다. 


정갈하다고 해야할까? 




먹음직스러운 보쌈. 


이 사진을 찍는데 빨리 먹고싶어서 군침이 자꾸 돌았었다. 




막국수는 이렇게 채소가 듬뿍 들어있고




보쌈 근접 샷인데... 


얼른 먹고싶은 마음에 급하게 찍었더니 초점이 잘 안맞게 나왔다. 




상추에 김치와 무말랭이, 마늘과 고추까지 얹어준다. 


쌈을 이렇게 먹는게 내 취향이다. 




마지막으로 보쌈 고기를 얹고 쌈을 싸서 한입 가득. 


아아 정말 기가막힌 맛이었다. 


고기에 잡내도 안나고, 입에서 그냥 사르르 녹았다. 




다음으로 보쌈과 막국수도 같이 먹어본다. 




이렇게 막국수로 고기를 말아서  




이렇게 먹어주면, 이 또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맛.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는 내 기준으로 베스트 맛집이다. 


족발 맛집, 보쌈 맛집. 


그리고 여기는 족발 반, 보쌈 반 이렇게 배달도 된다고한다. 


다음 번에는 반반으로 시켜봐야지. 


기회가되면 직접 매장에가서 술과 함께 먹어보고 싶기도하다. 



아주 만족스러운 보쌈 야식이었다. 



얼마 전 중고로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무선 마우스가 필요해졌다.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돌아보니, 로지텍 g304 모델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검색해보니 가격이 무려 5만원 대... 


단순 업무용으로 사용할거라 그렇게 비싼 마우스는 필요 없으므로, 저렴한 제품을 위주로 검색해 보았다. 



그러다 발견한 제품이 바로  오미 무선 마우스 WSB01TM  이다. 


가격은 약 1만원대 중반 (12,050원 + 배송비 2,500원)으로, 옥션에서 구매했다. 


(PC에서 구매하면 1,540원이 더 비싸고, 모바일로 구매하면 같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더라)


이 가격대에서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할 테니, 최대한 무난한 디자인 (내 기준) 위주로 골랐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블랙으로 골랐다. 




박스는 이렇게 심플하다. 


측면에 중국어로 쏼라쏼라 적혀 있긴 함. 




언박싱을 해보면 이렇게 마우스가 비닐에 담겨있고, 박스 안에는 설명서가 들어있다. 




샤오미 무선 마우스 WSB01TM 블랙


정면 샷. 


매우 매우 심플한 디자인이다. 


나의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함. 




밑면은 이렇게 생겼다. 


센서와 전원 스위치. 




좌측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만 작동한다고 나와 있다. 




마우스의 상단 커버를 열면 배터리 장착하는 부분과 수신기를 보관하는 부분이 있다. 


기본적으로 AA 배터리 하나가 장착되어있다. 


AA 건전지 하나로 1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커버는 이렇게 뒷부분에서 들어 올려 여는 방식이고, 적은 힘으로도 쉽게 열린다. 




수신기. 




밑면에 전원 스위치를 아래로 내려서 사용하면 된다.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앱코 AG70과 비교 사진. 


세로 길이 기준으로 샤오미 WSB01TM는 약 10cm (98.1mm), 앱코 AG70은 약 12cm (123.45mm)이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약 1주일간 사용해 본 결과, 만족스럽다. 



먼저는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음... 매끈하다는 표현이 알맞을 것 같다. 


괜히 자꾸 만져보고 싶은 ㅋㅋ


뭔가 있어 보이는 디자인이랄까. 



그리고 센서 인식이 훌륭하다. 


침대 위, 나무 책상 위, 책상 유리 커버 위, 종이 위 등등 


어느 정도 울퉁불퉁한 면도 별 상관없이 인식이 잘 되는 듯하다. 



사용하면서 아직 불편한 부분은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 중 하나인 것 같다. 



최근에 중고 노트북을 한 대 구매했다. 


용도는 외부 업무용이랄까? 


명색이 그래도 웹 개발자인데... 미팅할 때 라던지, 밖에서 급한 업무 처리용으로 한 대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번에 중고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를 3가지만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무게


집에서는 필요 없고, 밖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거라 가장 먼저는 휴대성을 생각했다. 


예전에 2Kg이 넘는 노트북을 몇번 들고 다녀본 적이 있는데, 그땐 정말 어깨가 무너지는 줄 알았다. 


데스크탑 대용이 아니라 들고 다닐 노트북이라면, 무게는 0.1Kg 이라도 더 가벼운 것이 좋은 것 같다. 



2. 가격


그리고 현재 내 형편에 맞는 가격이어야 했다. 


넉넉지 않은 형편 때문에 중고 거래를 애용하기도 하고, 비싼 노트북을 살 생각도, 이유도 없었다. 


그래서 최대 30만원 선을 기준으로 잡았다. 



3. 해상도


현재 하는 업무들은 딱히 좋은 사양이 필요치 않다. 포토샵 간단히 돌릴 정도면 된다. 


물론 자바, 오라클, 이클립스, 톰캣 따위 등을 돌리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현재는 PHP, 프론트 쪽으로만 하고 있으므로, 사양은 웬만하면 차고 넘친다. 


하지만 웹 관련 업무는 해상도가 높은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므로, 다른 것보다 1080p 해상도 (1920x1080) 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이왕 사는 것, 자금의 한도 내에서 최대한 좋은 사양으로 찾아보았다. 




그렇게 내가 사게 된 중고 노트북은 바로 한성컴퓨터 A26X ForceRecon 4257 라는 모델이다. 


기본 스펙은 아래와 같다. 


인텔 / 코어i5-6세대 / 스카이레이크 / i5-6200U 2.3GHz(2.8GHz) / 듀얼 코어 / 31.75cm(12.5인치) / 1920x1080 / 광시야각 / 4GB / DDR3L / M.2 / 120GB / HD 520 / 시스템메모리공유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0 / HDMI / 웹캠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35Wh / 운영체제 미포함 / 20mm / 1.27Kg / 색상: 실버


하지만 나는 여기서 램이 8G로 업그레이드된 매물을 33만원에 구매했다. 



그리고 이 노트북을 약 1달 정도 사용해보고 간단히 리뷰를 작성해 본다. 


사진이 몇 장 없어서, 사진은 참고용으로만 보면 될 것 같다. 



정면 생김새는 이렇다. 


실버 색상에 디자인은 아주 무난하다. 


나는 이런 디자인을 무척 좋아한다. 




후면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있고 윈도우 10 정품키가 붙어있었다. 


본래 이 모델은 운영체제 미포함인 모델인데, 판매자가 운영체제를 포함해서 구매한 것인지... 


난 어차피 윈도우 7을 사용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이득인 부분. 




왼쪽 면에는 켄싱턴락 홀, USB 2.0 포트 2개, SD 카드 리더기가 있다. 


켄싱턴락 홀 이건 뭔지 몰라서 검색해 보았는데 도난 방지용으로 있는 거라고 한다. 


별 쓸모는 없어 보임.. 




오른쪽 면에는 이어폰 연결 단자, USB 3.0 포트, HDMI 연결 포트, 유선랜 포트, DC 전원 연결 단자가 있다. 




노트북을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다. 




이렇게 180도로 열리기도 한다. 




CPU는 스카이레이크 i5-6200U 를 탑재했다. 


U가 붙은 저전력 모델인데 생각보다 클럭이 높다. 


듀얼코어이지만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여 2코어 4스레드로 동작한다. 




내장 그래픽도 HD520으로 간단한 포토샵 작업은 아주 원활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웹서핑, 동영상 감상, 유튜브 등 전혀 무리가 없었다. 


해보진 않았지만 간단한 캐주얼 게임 정도는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먼저 이 노트북의 장점을 간단히 말해본다. 



1. 가성비


노트북 브랜드 중에 '한성' 하면 가성비가 딱 떠오르지만, 뽑기 운이 좋아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판매자가 뽑기를 잘한 덕분인지, 나는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사양이 내 용도에는 차고 넘친다. 


중고 시장에 30만원 초반대 중고 노트북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이 모델에 한참 못 미치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아니 이런 걸 이 가격에 판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 매물이 대다수인데, 그런 면에서 이번에는 잘 산 것 같다. 



2. 휴대성


밖에 돌아다닐 때 꽤 오랜 시간 들고 다녀보았는데, 이 정도면 들고 다닐만한 무게인 것 같다. 


(물론 지금 같이 살인적인 더위에는 별로 들고 다니고 싶지 않다...)


크기가 작아서 (12.5인치) 가방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그리고 배터리를 100% 충전하면 내가 사용하는 기준 (웹 개발 업무, 웹서핑, 포토샵 등) 대략 4~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충전은 빠른 편인데 그에 비해 꽤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다. 여차하면 어댑터를 연결해서 쓰면 될 듯하다. 



3. 조용함


내가 이번에 노트북을 살 때 하나 간과한 것이 소음이었다. 


예전에 샀던 중고 msi 노트북은 내부 쿨링팬 소음 때문에 다시 재판매를 했었는데, 바보같이 그걸 잊고 있었다니...  


그런데 이 노트북은 사용해보니 CPU가 저전력 모델이고 그래픽도 내장 그래픽을 사용해서 그런 것인지, 팬 소음이 없다. 


조금 CPU 사용률을 높여서 온도를 70도 정도까지 높혀보았으나, 소음은 들리지 않았다. 


이 정도면 도서관이나 독서실 같은 장소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할 듯하다. 




다음으로 단점을 간단히 말해본다. 



1. 눈아픔


화면 출력상의 문제는 없다. 오히려 광시야각이라 어느 각도에서도 매우 잘 보인다. 


문제는 12.5인치의 작은 화면에서 1920x1080 해상도로 화면을 출력하다 보니... 특히 글씨가 작아서 눈이 좀 아프다는 점. 


물론 디스플레이 표시 비율을 늘릴 수 있지만, 못 볼 정도는 아니라 나는 그냥 감수하고 쓰고 있다. 



2. 발열


풀 알루미늄 바디라서 그런지 내부 열이 본체에 전체적으로 잘 퍼지는 듯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잘 모르겠다. 


노트북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장점인 것 같은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 


키보드 타이핑 할 때도 손에 약간 온기가 느껴지는데 그다지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온도가 높은 상태로 오래 쓰면 뜨거워질 것 같기도 한데, 아직 그렇게까지 무리한 작업은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솔직히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재판매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산 한성 A26X ForceRecon 4257 노트북은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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